가맹사업을 운영함에 있어서는 가맹본부로서는
수만 가지의 일이 발생할 수 있고 작은 부분도 생각지 못하게 문제가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밑바닥부터 현장을 경험하고 실제 가맹점주의 이야기나 현실적 장사에서 벌어지는 것들을 보고 듣고 경험을 하였을 때 현실을 반영한 계약서가 나올 수 있습니다.

단순히 법학 이론과 법전의 규정만 계약서에 담는다고 하여 문제를 예방하지 못합니다.

대다수 가맹계약서는 단계별로 발생하는 일련의 과정을 생각하지 못하고, 거의 모조리 법원의 판사한테 가서 넘어가는 상황까지 고려하거나
심지어 대법원까지 가서 판결받는 상황에 맞춰서 계약서가 짜여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틀렸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게만 기술되어 있다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계약에서 소송으로까지 가는 경우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계약서는 심리라고 생각합니다.

①
저희 신용사회 프랜차이즈센터는 기본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아직 사업 초기이신 가맹본부나 신규업체 등 가맹점이 많지 않은 가맹본부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②
계약서 내용의 난이도에 따라 비용을 책정합니다. 쉽게 처리할 수 있음에도 평균가격을 받거나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일이 없습니다.
쉬우면 저렴하게,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이렇듯 기본과 상식에 맞게 하는 것이 저희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③
신용사회 프랜차이즈센터는 사업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면 저렴한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맹계약의 중요성은 더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본인은 사회에 처음 나왔을 때는 주로 현장과 실전을 경험할 수 있는 일을 해왔었고,
그 이후에는 그것들을 이론과 법으로 규율된 것을 볼 수 있는 일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모든 브랜드의 가맹계약서를 거의 대부분 보았고,
해당 내용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심사 담당을 했을 때 많은 계약서를 볼 수 있고
분석할 기회는 제가 이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더불어서 저희의 고객이 되는 업체들께서도 이러한 점을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